경림테크주식회사는 2020년 9월 28일(월)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과 함께 근로환경복지시설 준공식을 개최했다.

 

  이 날 행사에는 윤석동 대표이사 등 회사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하여 회사 공식 공조회를 발족하고,  근로환경 복지시설 준공

관람 그리고 간단한 다과회를 진행하였다.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      <"창립 10주년 및 근로 환경 개선 복지 시설 준공 기념" 행사 및 다과회>

 

  경림테크주식회사는 2010년 10월에 설립하여 현재 10년간 사업을 해 왔다.  그간에 오백만불 수출탑 대통령 상을 수상하였으며, 

현대/기아차 SQ 품질 Mark도 획득 했다.  작년인 2019년 11월 윤석동 대표이사가 신규 취임하여 2020년 1월에 기업부설연구소

를 설립, 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인력은 73명으로  2019년 매출 461억 원,  수출 141억 원을 달성하였다.  2020년도10월 현재

코로나-19 위기에도 불구하고 미래사업 성장 및 품질 안정화 차원에서 신규인력을 45명 채용하였다.  보유시설로는 제품 생산공장

1100평,  부지 2700평을 보유하고 있으며,  생산설비로는 20여 대의 자동 와이어 절단 압착기,  생산품 신뢰성 검증 및 제품 검사

장비를 보유하고 있다.

 

  생산품목은 차량 앞쪽의 헤드 램프,  차량 뒤쪽의 리어 램프,  번호판의 라이센스 램프,  안개등 포그 램프용인 와이어링 하니스

를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있다.

 

  2020년에는 경북경제진흥원 일자리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,  청년 일자리지원사업,  일자리 창출우수기업 지원사업,

경북 수출기업 성장 맞춤형 지원사업 등 3건의 사업에 선정되어 지원을 받고 있다.  특히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지원사업은 2020년

42명의 신규인력 채용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최대 지원금으로 기존의 낡은 탈의실,  직원들의 휴게실 등 근로 환경개선 차원에서

복지시설을 준공하였다.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         < 근로 환경 개선의 복지 시설인 탈의실,  휴게실,  대회의실,  세면장 >

 

  경림테크주식회사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,  진취적이고 긍적적인 사고를 가지고 무결점 품질로 고객만족을 지향하고,

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창조적 활동으로 전선 제조 분야의 Top Leader가 되기 위해 늘 노력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다.